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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황금빛 내 인생’ 회장님 뒷목잡게 만든 박시후! 할아버지 회사 따위...


KBS ‘황금빛 내 인생’의 박시후가 노회장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지난 11일이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도경(박시후)이 자신의 회사인 DK에코데크를 오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안(신혜선)과 공장을 둘러보며 제품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지안에게 “너랑 같이 일 얘기하니까 더 재밌다, 마케팅팀에서 같이 일할 때도 재밌었는데. 너랑 같이 사업해도 재밌겠어”라면서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던 터. 하지만 지안이 멈칫하자 도경은 “근데 니가 재밌는 건, 그 일이 아니지? 잘하는 것과 재밌는 건 다르니까”라면서 지안을 배려했다.


이후 도경은 “DK에코테크!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테이프 커팅이 있겠습니다!”라는 외침과 함께 DK에코데크 오픈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고 지안과 지수(서은수), 혁(이태환)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사를 론칭했다.


그렇게 모두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던 찰나 도경에게 “해성그룹 인사발령. 해성어패럴 사장 : 최도경. 해성 F&B 유럽 지사장 : 정명수 .상기와 같이 보직 발령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한 통의 메세지가 전달됐고 잠시 고민하던 도경은 할아버지인 노회장에게 “저는 이미 DK에코테크 사장 최도경입니다. 해성 어패럴 사장직은 사양합니다, 할아버지”라는 문자를 전송하며 노회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서지안(신헤썬)과 최도경(박시후)가 '계약연애' 기간인 일주일의 마지막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노명희(나영희)의 결혼 제안을 거절했고 일주일의 연애를 끝내며 이별키스를 했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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