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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불륜 '도도맘' 전 남편에게 4000만원 배상 판결


'도도맘' 김미나의 전 남편 조용제씨가 강용석 변호사를 상대로 제기한 혼인파탄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강용석 변호사이 혼인파탄 행위가 인정, 4000만원의 위자료를 조씨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에 관련해 조씨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판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의 SNS에는 "4000만원 위자료 판결은 재판부가 상대의 책임을 위중하게 판단했다는 걸 의미하지만 이 판결에 대해 기쁘다고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재판과정을 통해 아이엄마와 상대의 불륜 행위를 다시 떠올리며 제 손으로 직접 정리해야 했고 또 법정에 나가서 증언해야 했다"며 "가정은 산산조각이 났고, 저는 일반인임에도 여러차례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하며 며칠밤을 쓰디쓴 가슴을 부여잡고 샜는지 모르겠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강용석에게 한마디 남기고 싶다. 이번 주말 교회에 가시거든, 당신 아내와, 당신 자식 손잡고 꼭 한번 읍조려주시길 바란다. '남의 아내를 탐하지말라'라고... 명심하고 하긴 개버릇 남주겠냐마는 그래도 그거라도 해야지 사람언어 하고 살지.... 에고 알아들었냐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것이다 법정에서"라고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조씨와 김미나씨는 현재 헤어진 상태로 아이들은 조씨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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