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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마약 혐의 빅뱅 '탑', 오늘부터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 시작! 첫 출근부터 삐걱!

빅뱅의 탑(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다시 국방의 의무를 재개한다.


탑은 26일(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청 안전재난과에 출근한 뒤 배치 면담을 가진 뒤 용산공예관으로 이동했다.


첫 출근부터 용산구청 앞에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취재진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탑은 출근 시간이 9시를 10여분 이상 지난 9시 12분께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싼채 나타난 것.  그의 등장에 탑의 매니저와 용산구청 직원 등이 앞다투어 나서며 그를 인솔했다. 마약 혐의 등에 대한 별다른 언급없이 조용히 들어갔다.


탑은 지난해 2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의 의경으로군 복무를 시작했지만 복무 117일 만에 마약 혐의가 적발돼 재판을 받고 직위해제 당했다. 무엇보다 전보 조치를 발령 받은 상태에서 다수의 약물을 투약한 채 무의식에 이대 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지기도 했다.


탑은 1심에서 징역 10개월과 집해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군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재근무 명력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오늘 사회복무요원으로 재입대한 탑은 오늘부터 남은 복무일 520일을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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