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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공작소



음원 신흥강자 장덕철!! <스케치북>을 통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터리 그룹 정체 공개

장덕철, 박효신-김동률-볼빨간사춘기 제치고 1위, “평생 울 것 다 울었다”



이번주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주제는 ‘미스터리 싱어’로 존재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특별한 뮤지션들로 꾸며져, 방송 활동 한 번 없이 음원 차트 1위에 성공한 화제의 뮤지션 장덕철과 장재인, 더블V가 출연했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장덕철은 오늘이 공중파 첫 출연이라고 밝히며 베일에 싸여있던 정체를 공개했다. 장중혁, 덕인, 임철 3명으로 구성된 그룹 장덕철은 "한 명인 줄 알았는데 세 명이고, 나이가 많은 줄 알았는데 젊고, 슬픈 사람들일 줄 알았는데 위트 있는 그룹”이라며 직접 홍보를 해 ‘미스터리 싱어’ 특집에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출연자임을 어필했다. 이어 장덕철은 “하루에 한 번씩은 운다”며 예상외로 여린 마음의 소유자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효신과 김동률을 제치고 차트 1위를 장악 중인 노래 ‘그날처럼’의 주인공 장덕철은 “차트 1위를 확인하고 평생 울 걸 다 울었다”고 말했는데, 멤버 강덕인은 “당시 택시를 타고 있었는데 너무 오열하니까 택시기사님이 뒷문을 잠그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날처럼’의 작사를 한 강덕인은 “실제로 내가 울면서 쓴 가사”라며 “당시 수입이 없어 많이 힘들었는데 이별 통보를 받은 날 지갑에 있던 5만 원으로 꽃다발과 반지를 사서 줬더니 여자친구가 울더라. 옆 테이블에 앉은 분들도 우리 얘기를 듣고 함께 우셨다”고 밝히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한편 장덕철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연말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장덕철은 ‘그날처럼’과 데뷔곡 ‘그때, 우리로’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제의 곡이어서 방청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장덕철, 장재인, 더블V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월 20일 토요일 밤 12시 4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